오.. 긴장감 좋다.
이라크 폭발물 해체반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답게,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긴장감이 내내 흐른다.
총소리. 폭음소리. 리얼하고.
현장감 넘치는 전장의 화면은 오금을 저리게 만든다.
훌륭한 전쟁영화다.
총 두개 들고, 입에 성냥개비 물고 한번에 100명 정도는 여유롭게 죽이는 영웅본색의 화려한 액션은 없지만
인간의 결점과 고뇌를 담아, 군인의 길을 묵묵히 가는 영웅의 본색은 살아 있다.
그렇지만 별 3개 반.
밀리터리 영화를 가지고 정치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은 우습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 이라크에서는 미국이 침략자잖아?
영화는 미군에게 대항하는 이라크인들을 향해 직접적인 손가락질을 하지는 않지만.
당연하게 미군을 우리편으로 인식하게 만든다.
곧이어 자연스럽게 이라크는 나쁜 놈이 되어버리고..
난 그게 싫었다..
보는 내내 불편했다.
침략의 역사를 가진 국민이기에 가질 수 있는 반발심 같은 거랄까..
영화는 괜찮다.
예비군 훈련이라도 갔다 온 날.. 맥주 한잔 끼고 보면 ..
보람찬 하루 일을 끝마치고서.. 라는 노래가 나올만한 영화.

이라크 폭발물 해체반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답게,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긴장감이 내내 흐른다.
총소리. 폭음소리. 리얼하고.
현장감 넘치는 전장의 화면은 오금을 저리게 만든다.
훌륭한 전쟁영화다.
총 두개 들고, 입에 성냥개비 물고 한번에 100명 정도는 여유롭게 죽이는 영웅본색의 화려한 액션은 없지만
인간의 결점과 고뇌를 담아, 군인의 길을 묵묵히 가는 영웅의 본색은 살아 있다.
그렇지만 별 3개 반.
밀리터리 영화를 가지고 정치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은 우습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 이라크에서는 미국이 침략자잖아?
영화는 미군에게 대항하는 이라크인들을 향해 직접적인 손가락질을 하지는 않지만.
당연하게 미군을 우리편으로 인식하게 만든다.
곧이어 자연스럽게 이라크는 나쁜 놈이 되어버리고..
난 그게 싫었다..
보는 내내 불편했다.
침략의 역사를 가진 국민이기에 가질 수 있는 반발심 같은 거랄까..
영화는 괜찮다.
예비군 훈련이라도 갔다 온 날.. 맥주 한잔 끼고 보면 ..
보람찬 하루 일을 끝마치고서.. 라는 노래가 나올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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